3, 4 편을 연달아 보았다. 애들이 날이 갈수록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서 걱정을 하거나 말거나 귀엽기가 짝이 없다. 7편까지 다 얘네들로 쓰면 나중에는 무려 성인극이 되려나.


  갑자기 이런 영화를 좋아하게 되다니 내가 봐도 좀 심한 변화다.
 
  참, 그리고! 사실 잘생기기로 따지자면 싸가지는 없어도 말포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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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s G.

다시 시작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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