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찾아오신 분께.

공지사항 2009. 12. 26. 01:58





  우리 아는 사이라도
  우리 모르는 사람들처럼

  우리 몰랐던 사이라도
  우리 가까이 두고 지낸 친구처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