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카페.

 

 

  라스트 홀리데이의 조지아도 보고 싶었지만 이 영화는 곤냥의 크리스마스 우울방지용 영화리스트에 있으니 패스하고, 새해에도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바그다드 카페의 아름다운 마술사 쟈스민을 만나야겠다.

 

 

  쟈스민이나 조지아처럼 살고 싶은데 어쩐지 몸매만 그녀들을 닮아가고 정신상태는 흠이 많은 것 같아 반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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