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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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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0. 00:04
내 이어폰 줄을 끊어놨다. MP3로 듣더라도 일단은 좀 더 좋은 음질로 들어야지, 하고 5만원대 파나소닉 커널형 이어폰을 구매한 것은 불과 몇 달 전의 일이다. 용의주도하게도, 물어뜯고 도로 가방에 줄을 넣어놨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지금와서 혼내봤자 왜 혼내느냐고 악만 쓸테고, 영님 말대로 범이 말고 이름을 순이로 지었어야 좀 순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밖에 나가며 음악을 들으려다가 낭패봤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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