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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즐거웠지만
연쇄고리
2009. 12. 25. 01:57
생각만큼 즐겁지 않은 이상한 크리스마스 이브.
내가 생각했던 만큼의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코 이해될 수 없는 일들도 관계도 너무나 많아서, 아, 조금도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어야.
바라는 일들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이뤄나 질까, 이미 자정은 지났지만.
쓸쓸하다. 당신은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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