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공모전 마감이 진짜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NEVER


  블로그 및 미니 홈피 관리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도 나는 작업을 미친듯이 해댔고 시간을 보니 벌써 이 따위. 낼 미술관에 출근도 해야 하고!


  나의 공모전 일정은 이러하다.


  일단 KBS 다다음주 마감까지 맞춰서 어떻게든 끝낸다.
  또한 MBC 마감 다음 날부터 미친듯이 써서 어떻게든 끝낸다.
  결국 오래 가지고 있던 소재 버리지 않고 장편 희곡 어떻게든 완성시킨다.
  덧붙여, 영화로 변경한 내 드라마 아이템, 시나리오로 어떻게든 변경시킨다.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안 되도 되게 하라."


  이럴 수가, 이거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었지, 분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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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s G.

다시 시작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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